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UEFA 유로 2016/팀별 리뷰 (문단 편집) == 준우승: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프랑스]] == 조별리그를 조 1위로 올라왔지만,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프랑스]]를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는 경향은 약했다. 일단 [[2006 FIFA 월드컵 독일|2006년 월드컵]] 준우승 이후 프랑스는 메이저 대회 성적이 그리 인상적이지 못했기에... 물론 자국 개최이던 [[1998 FIFA 월드컵 프랑스|1998년 월드컵]] 우승처럼 이번 유로에서 어찌될지 모른다는 분석도 있었지만... 조별리그에서 루마니아를 2-1, 알바니아를 2-0으로 이기고 16강전에서 아일랜드를 2-1로 이길때만 해도 약하지 않으나 뭔가 부족하다는 평이 많았다. 그리고 8강전에서는 예선전에서 네덜란드, 16강전에서 잉글랜드를 이기며 올라온 아이슬란드를 상대로 전반 4골을 퍼부으며 제대로 이번 대회에서 폭발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그리고 4강전에서 강력한 우승후보인 독일과 맞붙게 되었다. 그리고 앙투안 그리즈만의 2골로 거물 독일을 쓰러뜨리고 포르투갈과 결승에서 맞닥뜨리게 되었다. 홈그라운드의 이점과 전반 호날두의 부상이라는 이점을 받았음에도 일방적으로 두들기다 포르투갈의 수비에 모두 막혔고, 급기야 연장전까지 가는 승부 끝에 불의의 일격을 맞고 패하면서 16년만의 유로 우승을 눈 앞에서 놓쳐버리며 '''통한의 준우승을 맛보게 되었다.''' [[UEFA 유로 2004|유로 2004]]의 포르투갈을 뛰어넘는 '''비통한 준우승이 따로 없다.''' MVP와 득점왕까지 그리즈만이 먹고도 결국 준우승을 맛보게 되어버린 것이다. 비록 마지막에 통한의 패배로 [[해피 엔딩]]을 맺지 못한 프랑스지만, 그래도 [[지네딘 지단]] 은퇴 이후의 암흑기를 완전히 벗어난 것에 큰 의의를 둘 수 있고, 세대교체의 성공과 [[앙투안 그리즈만|새로운 에이스]]의 등장에 위안을 삼아야 할 듯 싶다. 그리고 이후 프랑스는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에서 지난 유로보다 더욱 발전한 모습을 이루어 내면서 월드컵의 [[우승|주인공]]이 되었다. 그러나 다음 대회인 [[유로 2020]]은 [[카림 벤제마]]가 6년만에 복귀하며 맹활약 했지만 [[킬리안 음바페|음바페]]를 비롯한 주축선수들이 최악의 모습을 보이며 월드컵 우승국이란 명성과 무색하게 16강에서 한수 아래인 스위스에게 승부차기끝에 패하며 이변의 희생양으로 전락했다. 포그바와 라비오가 다투며 내분을 일으킨건 덤. 하지만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에서 '''음바페가 완벽하게 부활하면서''' 결승에 2번 연속으로 가는 쾌거를 이뤘다. 하지만 결승전에서 [[리오넬 메시|메시]]의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아르헨티나]]에게 승부차기로 아깝게 패하며 2연속 우승은 좌절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